신광 기업(대표 성덕수)이 멕시코에 전구형형광램프를 대량으로 수출 한다고2일 밝혔다.
신광기업은올해초 멕시코 몬테레이시와 과달라하라시로부터 백열전구개체사 업에 필요한 전구형형광램프 20만개를 수주하고 현재 이를 양산중에 있다.
멕시코정부절전시책의 일환으로 90만개 전구형형광램프가 소요되는 이 사업 의 램프공급입찰에서 신광기업은 필립스 GE 등 유수업체들을 제치고 독일 오 스람사와 더불어 공급자로 선정됐다.
신광기업은올해말 첫선적에 들어가 사업단계별로 내년말까지 공급할 예정이 다. 신광기업은 이에 따라 이 사업의 추가입찰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섰으며 다른 국가들의 조명관련입찰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신광기업은 최근 일본 파나소닉의 미국내 대리점을 자사 현지법인 신 광아메리카의 거래처로 유치, 연간 4백만달러어치의 전구형 형광램프를 공급 키로 하는 등 미주지역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광은급격한 수출신장에 따라 올해 수출목표를 지난해의 두배인 1천만달러 로 늘려잡고 올초 설립한 스리랑카 현지공장을 수출전진기지로 집중 육성키 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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