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대표 이헌조)가 고성능RISC프로세서를 탑재한 개방형 유닉스 서버인미라클9000시스템 사진 을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
미라클9000은기존의 미라클8000, 미라클8800,미라클스테리션등 유닉스 시스템의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금성사가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50MHz슈 퍼스파크칩을 4개까지 장착, 업무처리효율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이 제품은 M버스방식으로 설계, CPU교체 즉시 성능향상을 기할 수 있고4개의 S버스 및 10개의 VME슬롯을 갖고 있어 확장성을 강조했다.
또네트워크를 통해 최대 2백56명 동시사용이 가능하며 선사의 스파크 계열 컴퓨터시스템과 완벽히 호환, 현재 나와있는 7천여 응용프로그램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함께주기억용량을 최대5백12MB까지 확장할 수 있어 최근의 전산 환경이 클라이언트 서버환경구축에 용이하다.
금성사는이 제품이 기존 선사의 경쟁모델보다도 입출력기능을 강화, CAD/ CAM/CAE등 엔지니어링분야는 물론 은행.증권의 파일 및 데이터 서버로 사용이 가능한다고 밝히고 있다.
금성은이 제품출시를 계기로 영업전략을 클라이언트-서버영업형태로 전환하는가 하면 협력업체들과의 유대강화 및 신규협력업체를 모집해 시장점유확대 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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