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시스템(대표 이성학)이 대용량을 저장할수있는 광 메모리 카드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휘닉스시스템은미국 레이저카드시스템(LCS)사가 세계 특허를 갖고 있는 광 메모리 카드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지난해 체결한데 이어 이를 PC 환경에 서 사용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애플리케이션, 주변기기 등을 자체 개발 하는등 시판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휘닉스가이번에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광 카드는 일반적인 신용카드 크기 54 86mm 에 최대 4.11메가 바이트의 데이터를 기록할수있는 디지털형 저장 매체로 데이터의 임의 변조가 어렵다.
폴리카보이트라미네이트라는 재질을 사용, 일반적인 마그네틱 카드나 IC 카드와는 달리 열과 구부림에 강하고 자력에 의한 데이터의 파괴도 막을수 있다. 레이저 광에 의해 기록하고 읽기 때문에 전송 속도가 5만6천bps로 빠르고 용량이 크기 때문에 서명, 지문, 사진 등과 같은 그래픽 데이터를 저장할수있다. 휘닉스는 PC와 접속해 쓸수있는 광카드 판독기(리더 및 라이터)의 메뉴를 한 글화하는 한편 주변기기의 일종인 서명감식기를 자체 개발했다.
또금융권을 목표로 한 전자통장, 골프장을 비롯한 회원관리, X레이 화상 저장 시스템, 진료 기록 관리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광카드기준 개당 6천 원선에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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