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최근 실시한 CATV(종합유선방송)장비의 유찰사태와 관련, 관련장비의 납기를 50일 정도 늦추기로 했다.
한국통신은지난 26일 실시한 CATV입찰에서 대한전선 등 관련 참여 업체들이 10월말 이전까지는 제품공급이 사실상 어렵다는 이유로 전원 불참함에 따라 관련장비의 납기를 연장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FM광전송장치의 경우 낙찰업체의 납기가 당초 8월20일에서 10월10 일로, AM광 전송장치 및 동축전송장치의 경우 8월20일에서 10월10일 및 11월 10일로 각각 재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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