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전기공업은 미국의 주요 CATV시스템판매업체인 ANTEC사와 광케 이블을 제조.판매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스미토모전기공업은 지난 86년 미국에 자회사 스미토모 일렉트릭 파이버옵틱스 SEFOC 사를 설립, 광섬유를 제조해 주로 공중통신시장용으로 판매해 왔으나 채무가 늘어나 사업개혁을 모색해왔다. 이때문에 CATV용으로 안정된 수주 가 예상되는 ANTEC사와의 합작에 나섰다.
새회사의 자본금은 2천만달러이며 출자비율은 스미토모전기공업의 미국내 광 케이블관련 기기제조.판매회사인 스미토모 일렉트릭 라이트웨이브(SEL) 사와ANTEC사가 각각 80%와 20%로 알려졌다.
SEFOC사는 새 회사에 자산을 양도하고 최종적으로는 정리할 계획이다. 새 회사는 SEFOC사가 보유하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리서치 트라이앵글 버크의 공장을 사용하게 되고 종업원은 SEL사공장에서 파견하는 1백40여명으로 생산 을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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