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 (대표 김종길)이 지방에서도 삐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온누리 서비스가 휴가철을 맞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가 실시하는 온누리 서비스에는 평소 20여명이 사용신청을 하는 정도였으나 최근 휴가철을 맞이하여 이용자수가 60여명으로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주요 해수욕장이 밀집해 있는 강원도와 부산지역에서 삐삐 서비스를 받으려는 나래이동통신의 가입희망자 증가로 이들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삐삐가 모두 동이 나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관련지역 부족분을 메꾸기 위해 지방 015 사업자에게 1천여대의 새로운 삐삐를 요청해놓고 있다.
나래이동통신이 지난 4월 20일부터 실시해온 온누리 서비스는 가입자가 지방 으로 떠날 경우,수도권에 소재한 나래이동통신 각 영업소에서 원하는 지역의 015 삐삐로 교환, 해당 지역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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