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는 30대 부부가 가장 갖고 싶어하며, 주로 아이의 성장과정을 녹화 하는데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 갤럽이 전국의 소비자 4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캠코더를 갖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이를 구입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60%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35~39세가 가장 많았고 50세이상에선 캠코더에 대한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대도시에 거주하며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캠코더 소유욕이 높았으며 농.어 임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보다 상공업자나 회사원들쪽에서 캠코더 구입을 더 희망했다.
주택별로는 아파트나 연립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한옥에 사는 사람들보다 캠 코더에 대한 애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캠코더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이의 성장과정을 녹화하는데 사용하는 빈도가 40.5%에 달해 가장 높았으며 야유회나 여행시에 사용하는 경우도 38.1%에 달했다.
또 결혼식이나 환갑등 가족행사와 촬영이나 취미 활동, 업무용등으로 캠코더 를 사용하는 경우는 각각 7.1%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은 또 캠코더를 구입할 때 제조회사나 가격 보다도 기능쪽에 주안점 을 두는 것으로 나타나 캠코더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기능 다음으로는 캠코더 무게를 구입조건으로 우선 고려해 가벼운 제품을 선호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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