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전기화학이 PC등 휴대정보단말기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리튬 이온 2차전지시장에 진출한다.
후지전기 화학은 최근 리튬이온 2차전지의 시작에 성공, 상품화를 추진 하고있으며 1단계로 종합기술센터내에 도입한 파일럿 플랜트를 조만간 가동해 올 가을부터 월 약1만개의 샘플을 출하할 계획이다.
후지 전기화학은 지금까지 알칼리전지 등 1차전지를 생산해 왔는데 2차 전지 생산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지전기화학은 샘플출하의 대상을 후지그룹과 특정 외부업체로 한정할 방침 이며 판매 체제 구축을 위해 사내의 사업관할을 종합기술센터로부터 이미 전지영업본부로 이관했다.
후지전기화학은 또 샘플출하와 함께 고사이시의 전지생산 주력거점에 리튬2 차전지의 생산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리튬이온 2차전지는 현재 주류인 니카드전지에 비해 가볍지만 높은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어 장시간의 가동이 요구되는 PC나 휴대전화 등 휴대정보단말기 의 주력전원으로 구미지역이나 일본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리튬이온 2차전지를 양산하고 있는 업체는 소니, 아사히화성 공업과 도 시바그룹의 공동출자회사 AT배터리, 마쓰시타전지공업, 산요전기, 일본 전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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