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이타시스템(대표 남궁석)이 3백60억원을 투입, 경북 구미에 삼성 그룹 제2 정보네트워크센터를 건립한다.
삼성데이타시스템은 천재지변 및 불의의 사고로부터 그룹의 정보자원을 보호 할 수 있는 이중 시스템을 확보하고 향후 국가 초고속 통신망과 연동한 그룹 정보통신 사업의 기반구조로 활용하기 위해 이처럼 그룹 제2 정보네트워크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 이남 사업장의 정보시스템 운영업무를 담당하게 될 이 제2 정보 센터는 대지 5천평에 연건평 6천평 규모의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지어지며 오는 11월 착공, 96년 상반기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센터에는 팩스축적/교환설비, 패킷망 교환설비, 무선 송수신 설비, 네트 워크 통제센터 등 통신설비와 항온항습기, 무정전시스템, 자가발전 시설, 무인감시 시설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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