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컴퓨터업체들의 영업실적이 크게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애플컴퓨터.실리콘 그래픽스(SGI).선 마이크로시스템즈사 등 미국의 주요 컴퓨터업체들은 최근 예상치를 웃도는 2.4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애플은 지난 6월까지의 분기 매출이 파워PC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21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기간 중 애플의 파워PC는 20만대의 출하실적을 기록했다.
실리콘 그래픽스도 이번 분기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4억3천3백만달러라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이 회사의 순익은 4천3백만달러였다. 이 회사는 또 94회계연도에 총 15억달러의 매출과 1억4천백만달러의 순익을 기록, 창사 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워크스테이션시장 선두업체인 선 마이크로시스템즈도 최근 3개월간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14억달러였으며 7천7백90만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최근 3개월간 전분기보다 21% 증가한 8만2천 대의 워크스테이션을 출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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