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오는 99년 1월부터 전국 기업체 연구소의 사무실에서 전산단말기로 특허기술정보를 직접 입수할 수 있는 전산망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안광병특허청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95년부터 98년까지 정부지원 42억 원, 민간부담 1백34억원등 총 1백76억원을 투입, 산업계에 대한 특허기술정보 온라인 공급체제"구축작업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허청은 이를 위해 산재권 행정전산화 7개년 계획예산도 당초 92~98년 기간중 4백45억원에서 3백91억원이 늘어난 8백36억원으로 확대해 이달중 전산망 추진위에서 이를 추인받을 계획이다.
안청장은 "특허기술정보 온라인 공급체제 구축은 특허청 자체 업무만을 전산 화한다는 차원에서 벗어나 산업계와 특허청이 공동 특허전산망을 구축 하게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특허청은 우선 내년중 대민서비스용 검색 SW개발과 검색용전산기 등 36억원 규모의 전산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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