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최미경통신원] 러시아기술진이 개발한 CD-롬 SW 신제품이 시장에 나와 이 분야에 먼저 진출한 미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비상이 걸렸다.
러시아의 CD-롬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경쟁자로 등장한 업체는 러시아 정보문제연구소와 알티에이 레이저데이터사로 이들은 컴퓨터로 퍼스널컴퓨터 를 배우는 "A에서 Z까지 컴퓨터의 전부"의 러시아판과 영어판으로 애플의 매 킨토시상에서 작동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D-롬 수요를 크게 잠식해 가고 있다.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으로서 기술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이들 신제품은 우선 시제품으로 5백본이 제작됐으며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에 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시아의 CD-롬시장은 아직 규모는 작지만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1백만달러를 들여야 제작할 수 있는 CD를 러시아에서는 그 10분의 1가격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외국업체들이 러시아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호주 해변에 밀려온 의문의 '은색 구체'…당국 “절대 만지지 말라”
-
2
중국, 태평양 공해상에 핵잠 탄도미사일 기습 발사…호주·뉴질랜드·일본 반발
-
3
왜 나만 물릴까?…“혈액형보다 DNA” 모기가 선호하는 사람 있다
-
4
트럼프, 벨기에서 '초호화 다이아몬드 반지' 받았다… '다이아 321개 · 사파이어 56개'
-
5
키 안 크는 日 남성…평균 170cm에 연애 안하고, “고민상담은 엄마랑”
-
6
타자기 수백만 번 두드려 예술 작품 만드는 英 작가
-
7
멕시코에 베팅해 거액 땄다… 美 유튜버, 대표팀에 롤렉스 15억어치 선물
-
8
날개폭 20m 초대형 종이비행기…기네스 세계기록 경신
-
9
“물안개 분사로 온도 낮춘다”…화제의 中 폭염 대응 시스템
-
10
“SK하이닉스, 10일 美 나스닥에 44조 규모 ADR 상장…외국기업 역대 최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