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와 후지쯔는 미국에서 ATM(비동기전송모드)기술을 핵심으로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NEC는 미국의 네트워크기기업체인 볼트 벨라네크 앤드 뉴튼(BBN) 및 그 자회사인 라이트 스트림사와 ATM다중화시스템 개발에서 제휴하기로 했다. 양사의 계약은 NEC의 ATM.TDM 및 음성.화상압축.부호화기술, BBN사의 고속패킷.인터네트워킹및 네트워크구축기술, 라이트 스트림사의 트래픽제어.네트워크 관리 기술을 상호공개, 제공함으로써 ATM 다중화 시스템 및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 웨어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한편 후지쯔는 멀티미디어 네트워크제품을 미국자회사인 후지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즈(FBCS)를 통해 판매하는 동시에 미국 3위의 장거리 전화 회사인 US 스프린트와 기업 네트워크제품의 판매부문에서 제휴했다. 양사는 미국가정보기간망 NII 구상에 따라 최신 ATM교환기술을 무기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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