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컴퓨터(대표 장근호)CAD.CAM사업의 핵심인 "유클리드 3"의 상반기 판매 실적이 목표에 비해 2배가량 늘어나 총 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인 "유클리드"는 완벽한 기술지원체계가 갖춰져 있어 당초 상반기 매출 목표를 21억원으로 설정했으나 판매가 급증해 6월말 현재 4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8월말까지 연말목표인 65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쌍용 컴퓨터는 지난 87년 "유클리드"를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80개업체에 약 4백개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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