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 전선부문(대표 권문구) 은 순도 1백%에 가까운 무산소동을 사용한 자동차오디오용 케이블을 개발, 본격시판에 나섰다.
금성 전선은 최근 자동차보급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날로 고급화되고 있는 카 오디오 기기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고 판단, 순도가 99.
998%인무산소동을 사용한 카오디오용 스피커 케이블을 개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금성 전선이 이번에 개발한 자동차오디오용케이블은 일반도체인 동에서 불순 물성분과 신호왜곡의 주된 요인인 산소(2O)를 첨단공법으로 제거, 동의 순도를 99.998%이상으로 향상시켜 도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잡음이나 왜곡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성이다.
금성은 지난 92년 오디오전용 무산소 동케이블과 링크류를 상품화해 기존 오디오업계에 공급해 왔는데 이번에 자동차오디오용 케이블을 개발함으로써 컴 팩트디스크 등 고급오디오기기가 장착돼 있는 대형승용차종을 대상으로 본격 적인 판매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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