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성수기를 겨냥, 가전3사의 고급.고가화된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전 3사는 VCR의 경우 그간 30만~40만원대를 중점 출시했으나 최근들어 60만원대의 고급 하이파이 VCR를 다수 등장시키고 있으며 90만원대의 고급세탁기도 개발, 시판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일반소비자들의 대형. 고급제품 선호의식에 발맞춰 다양한 기능을 갖춘컬러TV와 TVCR도 선보이고 있다.
고급VCR 시장공략을 위해 삼성 전자는 이달초 고화질.고음질을 즐길 수 있는SV-7150을 대우전자는 다이아몬드 헤드드럼을 채용, 화질을 대폭 개선한 DV-G892를 각각 62만9천원에 내놓았다.
삼성 전자는 또 다이아몬드헤드를 채용한 DV-7200D를 69만9천원에 이달중에선보일 계획이며 금성사도 하반기중 다이아몬드 코팅기술을 응용한 고급제품 의 출하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컬러 TV와 TVCR에서는 금성사가 비디오CD를 내장한 1백9만8천원짜리 GNR-255 0G를 이달초에 발표, 시장확보에 들어갔으며 삼성전자는 이달중 25인치 TVCR 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우 전자는 TV모델 다양화전략에 따라 내달까지 주사선수를 기존의 와이드T V의 2배로 확장한 29인치, 32인치형 더블스캔와이드TV 2개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세탁기 분야에서는 "세탁의 편의성을 높인 고급제품"이 주력브랜드로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금성사의 경우 인버터 모터를 장착, 실크등 고급의류를 손상 없이 세탁할 수 있고 음성칩을 내장, 세탁상황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99만9천 원짜리 카오스 인버터세탁기(모델명 WF-2050AS, 10kg)를 내놨으며 삼성 전자 도 이달초 광센서를 채용, 세탁물의 양에 따라 물살속도를 자동 조절해 주는67만원대 7.2kg급 SEW-729M을 발표한데 이어 8월말을 목표로 80만원대 10kg 급 고가제품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대우전자는 이달초에 DWF-6690RD를 출시한데 이어 올 9월달중에 색상과 디자인이 개선된 9kg, 7.5kg급 2개모델을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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