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시픽 벨사는 개인휴대통신(PCS)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해 고객지원본부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퍼시픽 벨은 미국 7개 지역벨사의 하나인 퍼시픽 텔리시스 그룹의 자회사로 캘리포니아주 PCS 사업권 취득을 위해 오는 7월 25일로 예정된 연방통신위원 회(FCC)의 경쟁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
퍼시픽 텔리시스는 PCS 사업권 허가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 하기 위해 지난해 4월 휴대전화 사업부문을 분할, 에어 터치사란 이름으로 독립시킨 바있다. 퍼시픽 벨은 FCC의 허가를 얻어 96년부터 캘리포니아주를 대상으로 PCS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PCS는 기존 휴대전화보다 높은 주파수를 사용 , 출력은 낮지만 서비스 및 단말기 요금이 저렴해 무선통신 서비스 보급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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