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동)레이사가 액정디스플레이(LCD)용 컬러필터의 생산력을 증강한다.
도레이는 이를 위해 1백50억엔을 투입, 시가사업장내에 10인치 환산으로 월 산 25만장의 TFT(박막트랜지스터)방식 LCD필터공장을 신설, 내년중 가동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필터의 수급불안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LCD용 필터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을 밝힌 도레이는 내년 1월 완성을 목표로 세타 공장내에 월 산 25만장의 공장을 건설중인데 이 공장의 가동전에 공급능력을 배증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레이는 세타공장과 시가사업장내의 새 공장이 가동되면 월 50만 장의 필터생산능력을 갖게 된다.
지난해부터 노트북 PC.자동차운행장치.캠코더용등을 중심으로 한 LCD 수요의 급증으로 일본의 필터시장에서는 공급부족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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