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판매점이 다양해지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삐삐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삐삐를판매하는 곳도 기존의 위탁대리점이나 일선판매점 외에 가전대리점, 대학 구내 커피숍, 미장원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현재 상당수 가전 3사 대리점들은 가전제품 판매 외에 삐삐의 위탁판매를 병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모든 대리점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또 서울이동 통신(015)은 최근 수도권지역 20여개 대학에 삐삐판매망을 구축 하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한 판촉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이동 통신은 이와함께 홍익회와 위탁대리점 계약을 체결, 국철 1호선의 홍익회 매장을 통해 삐삐를 판매함으로써 전철역으로까지 확산시켰다.
삐삐 판매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커피숍이나 미장원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종로구 안국동의 한 커피숍은 최근 015삐삐를 위탁판매하기 시작했으며 강남 지역의 한 미장원도 "015삐삐 개통"이라는 안내문을 내걸었다.
이처럼 삐삐의 판매점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은 올초부터 삐삐 수요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삐삐 단말기의 크기가 작아 어디서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의 관계자들은 "앞으로 삐삐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 분명해 이제 삐삐 판매장소는 대리점에 국한되지 않고 젊은이들과 대중들이 몰리는 업소 등으로 급속히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