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컴퓨터보유대수가 지난 93년말 현재 1억7천3백만대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컴퓨터 인더스트리 올마낵사에 따르면 93년 12월까지의 세계 컴퓨터 보유대수는 지난 92년의 1억4천8백만대보다 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컴퓨터보유국은 7천4백20만대를 보유, 전체의 43%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으로 나타났고 2위는 1천2백20만대를 기록한 일본이 차지했다. 3위는 1천 10만대의 독일, 4위는 영국(9백40만대), 5위는 프랑스(7백40만대) 의 순으로집계됐다. 또한 국민 천명당 컴퓨터 보유 대수는 미국이 2백88대로 수위를 차지했으며다음으로 오스트레일리아가 1백93대로 2위, 캐나다가 1백88대로 3위, 노르웨이가 1백73대로 4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내용은 오는 9월 발간되는 동사의 94~95년도판 컴퓨터산업연감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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