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사는 내년 중반부터 미국 샌디에이고공장에서 컴퓨터 디스플레이용 브라운관 생산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샌디에이고공장에서 디스플레이를 조립생산하고 있는 소니는 새로 브라운관 생산라인을 설치, 디스플레이의 일관생산체제를 확립하게 된다.
소니가 디스플레이용 브라운관을 미국에서 생산키로 한 것은 운송경비 등을절감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현지에서의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서 이다. 동사 가 디스플레이용 브라운관의 해외생산에 착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니는 샌디에이고 공장에서 15.17인치형을 생산할 계획이며 연간 1백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출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니는 총 5천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며 생산된 제품은 주로 자사 제품에 탑재하고 일부는 판매할 예정이다.
15인치형에서 소니는 엔고와 한국 및 대만업체들의 저가제품으로 가격경쟁에 서 고전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6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엔비디아 잡는다”…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폭등
-
9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10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