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대표 정순환)가 통신용 릴레이의 양산에 나선다.
그동안 가전용 릴레이를 전문생산해 온 이 회사는 품목다양화를 위해 지난해일본에서 통신용 릴레이 생산설비를 도입하고 시험가동해 오다 최근 양산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유는 이달 부터 월8만개씩 통신용 릴레이를 생산, 통신업체에 공급키로 하는 한편 연내 추가투자를 실시해 생산량을 현재의 2배 가량인 15만개 이상으로 대폭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통신용 릴레이 분야 연구개발을 강화해 현재 일본에 의존하고 있는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 실질적인 국산화를 추진, 수입대체효과를 높여 나갈계획이다. 유유는 또 이번 통신용 릴레이 양산을 계기로 현재 김포 공장과 독산동 공장 에 분산돼 있는 릴레이 생산 라인을 공장증축을 통해 김포공장으로 통합, 생산효율을 높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통신용 릴레이는 그동안 국내생산이 거의 안돼 내수시장의 대부분을 일 본산이 점유해 왔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6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
7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8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9
김정관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수순에 “긴급조정권' 시사… “파업만은 막아야”
-
10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