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캔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관련업체들이 최근 폐캔 재활용사업에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제철 등 5개금속소재업체, 한일제관 등 20개 제관업체, 롯데칠성음료 등30개 식음료업체등은 스틸(Steel)캔재활용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19억원을 공동출연, 사단법인 "한국스틸캔재활용협회"를 창립했다.
이 협회는 오는 97년까지 수도권을 비롯 영남권.중부권.호남권 등 4곳에 재 활용센터를 설립할 계획인데 수도권의 경우 이미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5백평규모로 센터건립이 진행중이며 내달 15일부터는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영남권은 부산시 인근에 센터를 설치해 오는 10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며 중부 권은 96년, 호남권은 97년에 재활용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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