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가 대리점을 통한 반도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TI코리아는 보다 안정적인 시장구축을 위해 기존 대형업체 위주의 직거래방식 보다 중소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거래선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최근 대리점영업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있다. 이에 따라 TI코리아는 지난 2.4분기부터 동백, 대진반도체등 기존 대리점 외에 북성과 대리점계약을 체결, 대리점망을 총 3군데로 늘렸으며 또 이들 대리점들에 대한 기술영업 지원을 위해 최근 "반도체 응용기술센터"를 본격 가동시키고 있다.
TI코리아는 향후 자사 대리점들에게 MPEG, 게이트어레이, 그래픽 시그널프로 세서(GSP) 등 시장유망제품들에 대한 기술영업지원을 한층 강화해 현재 총매 출액의 3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대리점 비중을 올해 50% 수준으로 까지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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