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국원자력 연구소(소장 신재인)는 원자력 발전용 연료를 초음파로 비파괴검사하는 새로운 검사법을 개발, 국내특허를 획득 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자력연구소 최명선박사팀(원전사업센터 비파괴사업부)이 개발한 이 "초음 파 비파괴검사법"은 초음파에 의한 원전연료 피복관의 공명 현상을 이용, 연료손상 여부를 알아낼 수 있는 획기적인 검사법으로 원전연료검사에 따른 시간 및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원전의 연료손상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파손된 연료가 있을 경우 그 틈사이로 유입된 물에 의해 초음파에너지가 감소되는 현상을 이용해왔다.
이같은 방법은 신뢰도가 낮아 손상이 의심되는 연료가 있을 경우 연료다발을 해체한 뒤 와전류 검사로 다시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불편이 뒤따 랐다. 최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검사법이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연료 봉안에 물이 스며들지 않은 경우나 피복관에 작은 결함이 있는 연료를 정확히 검출 해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2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3
반도체 투톱, 2분기 영업익 150조 전망…랠리 지속성 시험대
-
4
'5% 폭락' 코스피, 저점 찍었나…'SK하이닉스 ADR 발행' 핵심 변수로
-
5
삼전 영업익 89조…엔비디아 넘어섰다
-
6
속보코스피 5%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7
LG AI연구원, 韓 주가 예측 AI 서비스 선보인다
-
8
동양생명, ABL생명과 합병해 '대형 보험사' 탄생 예고
-
9
[ET톡] 보험시장 '꼼수' 없어야
-
10
코스콤·LG AI연구원, 2500개 상장사 주가 흐름 예측 AI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