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영상(대표 전명호)은 최근 자사제품에 대한 정비품(유사품)및 불법 복제 품의 유통 사례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들 불법제품과 정품을 구분할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11일우일 영상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재킷에 홀로그램을 부착하는 것만으로는 정비품 단속이 어렵다고 보고 불법물 유통 방지책의 하나로 스티커에 홀 로그램을 부착하거나 스티커 배면 인쇄, 불법복제방지시스템 채택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우일영상은홀로그램등 인쇄물을 통한 방지책의 경우 비용이 적게 들고 구분이 용이한 반면 수작업이 많은 단점이 있는 점을 감안, 불법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한 불법복제방지시스템을 동시에 탑재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우일영상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유사제품의 유통을 원천적으로 봉쇄해야 한다는 판단아래 불법물 유통 방지책을 서둘러 마련한다는 방침 이어서 이르면 내달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일영상은이같은 방안을 시행할 경우 제품 제조원가가 약 1백~2백원 정도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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