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국내 대학중 최초로 기존 연구업적목록만 받아 평가하던 교수평가방식을 올해부터 학생들이 직접 교수들의 연구업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연구업적목록은 물론 논문,단행본등 실제연구물을 함께 제출토록 하는 것으로전환해 화제.
고려대는제출된 각종 자료를 평가에 활용할뿐 아니라 도서관에 기증, 학생 및 일반인에게 공개함으로써 교수들의 연구활동에 자극을 주고 학생들 또한 교수들의 업적을 직접 확인, 강의평가는 물론 면학분위기 조성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
한관계자는 "이 제도의 실시로 부실한 연구를 하거나 실적이 전무한 교수들 은 자연히 교단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게돼 교수들의 연구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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