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내수부진에 설상가상"

<>-가전3사는 정부가 다음달부터 현금환불제를 실시키로 확정 발표함에 따라 대고객서비스 대응과 판매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자 걱정이 태산.

가전업체 관계자들은 대고객 서비스차원에서 현금환불제 도입의 불가피성을 인정 하면서도 업체의 매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라는 점 때문에 볼이 잔뜩 부어있는 상태.

또이들은 현금환불제가 본격 시행되는 8월부터 소비자들의 현금환불 요구가 얼마나 들어올까를 추정하면서 법시행에 따른 내부 업무지침도 준비.

가전업계 한 관계자는 "내수경기부진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철퇴를 맞게돼 곤혹스럽다"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정부가 이 제도를 도입하면서 업계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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