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종을 비롯한 대형 제조업계의 단체협상이 본격화되자 기계업체들 이 바짝 긴장.
기계업체들은92년초 현대자동차의 파업장기화와 이에 따른 부도여파로 기계 수주가 급전직하했던 전례가 있어 주수요처인 기아.현대등 자동차 회사와 자 동차협력업체들의 임금협상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
공작기계업체의한 관계자는 "업체마다 3~4개월분의 수주잔고가 있어 자동차 업체들의 파업이 결정돼도 당분간은 별 타격이 없으나 문제는 장마"라며 라인 풀가동으로 생산물량은 많아졌는데 파업으로 출하부진이 야기된다면 빗속 에 기계를 내놓아야 할 판"이라며 대책마련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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