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업체인 GTE사는 위성통신사업부문인 "스페이스 네트"부문을 제너 럴 일렉트릭(GE)사 계열의 GE캐피털사에 매각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GTE는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스페이스 네트"부문을 매각하고 멀티미디어환경 구현을 위한 음성.데이터.비디오 등의 전송이 가능한 지역통신망 구축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GTE의"스페이스 네트"부문은 그동안 7개의 위성을 통해 미국전역에 걸쳐 음성 및 비디오 전송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한편 GE캐피털사는 스페이스 네트를 인수, "GE아메리컴사"로 명칭을 변경하여 위성통신서비스사업을 계속 전개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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