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최근 중국을 우선협상대상국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중국 정부가 강력 히 반발하고 나섰다.
중국의대외무역경제협력부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을 슈퍼301 조에 근거해 우 선협상대상국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 중.미간의 경제. 무역관계를 저해하는 조치로 이제부터 발생하는 결과는 미국이 책임을 져야 한다 는 성명을 지난 1일 발표했다.
또이번 성명에서 중국은 "베이징에서 열린 중.미협상에서도 중국이 지적 재산권 보호법의 내용을 전달한다든지 또 이 분야에서 국제규범에 따르려고 노력한 데 대해 미국은 성의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자신들의 무리한 요구를 관철시키려고만 했을 뿐 협조자세를 보이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이에앞서 지난달 말, 미국의 AV업체들로 구성된 지적재산권연합(IIPA)은 중국을 우선협상대상국으로 지정한 미무역대표부(USTR)의 결정에 대해 "USTR의 미키 캔터대표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IIPA는 중국을 "세계 제일의 저작권 침해국"이라고 비난하고 USTR에 슈퍼301조를 발동해 대중협상을 벌일것을 요청했다.
미관련업계와USTR는 중국이 26개소에 해적판 CD 생산공장을 보유 하고 있으며 생산제품을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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