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프랑스 가전업체 물리 넥스사는 10억프 랑의 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물리넥스사의증자에는 외리스 컨소시엄이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방용 가전기기 전문업체인 물리넥스사는 사세확장을 목적으로 지난 91년 독일 커피메이커업체인 크룹스사를 인수 하면서 발생한 부채와 유럽경기침체 의 여파로 극심한 경영난에 빠져 있었다.
물리넥스사는92년 4천1백만프랑의 흑자에서 93년에는 5억9천8백만프랑의 적자를 기록하는등 최근 들어 경영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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