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12개국 정상들은 최근 EU통신기반설비를 개방, 비통신사업자들 도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경쟁체제를 강화하기로 잠정합의 했다고 말했다.
EU의통신기반설비 개방결정은 최근 컨설팅업체인 독일 방게만사가 의뢰받아작성한 보고서를 기본골격으로 한 것으로 구체적인 개방일정은 올해 8월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EU의이같은 결정에 관련 전문가들은 자유화조치가 빠르면 95년말 이나 늦어도 98년 예정인 음성전화서비스 개방과 동시에 시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EU가이번에 채택한 방게만보고서는 종합유선방송(CATV)망사업자, 철도 사업 자 및 전력공급 업체들도 이동통신 등의 서비스사업에 참여시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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