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우수디자인 제품으로 인정받는 전자제품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1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전3사가 지난 85년부터 상공자원부가 실시하고 있는 굿디자인 (GD)제도에 참가, GD마크를 획득한 제품은 모두 3백56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지난 90년초 32개 제품에서 91년 18개, 92년 14개로 감소세를 보이던GD획득제품이 93년들어 21개로 늘어나기 시작, 올해는 35개 제품으로 증가추세를 보였다.
이는가전3사가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할만한 디자인개발로 수요를 늘려가겠다는 경영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업체별로는금성사가 올해 우수 디자인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컬러TV 아트 비전을 포함, 85년이후 현재까지 모두 1백61개 제품에 대해 GD마크를 획득해 가장 많고 삼성전자와 대우전자는 각각 1백3개, 92개 제품에 대한 GD마크 부 착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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