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일본럭스사 인수를 계기로 오디오부문의 생산 구조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1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 전자는 음향기기의 하이브랜드전략을 추진키로 하고 수원공장과 일본.중국 인도네시아 등 현지 공장간 생산품목을 조정키로 했다. 삼성 전자는 이에따라 수원공장의 생산품목을 중국 현지공장과 광주 수원 등 중소협력사로 대폭 이전하는 대신 MD, 비디오CD, CD롬, LDP, CD-OK등 광응용 디지털사업을 강화해 멀티미디어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수원공장을 광응용디지털기기 및 핵심부품사업에 전담토록 하고, 멀티미디어추진실등과 연계해 차세대상품을 집중개발하는 한편 광픽업.데크등 핵심부품기술을 육성, 오디오 주요부품 자체조달및 핵심 반도체부문 의 마이크로본부와 ASIC본부와 연계한 공동연구개발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했다. 삼성전자는 이에따라 수원공장에서 생생산해 온 미니미니컴포넌트와 일부 하 이파이컴포넌트의 경우 현성전자 에디슨전자등 협력업체를 통해 생산에 나서는 한편 자회사 형태의 별도법인 설립도 추진중이다.
삼성전자는이와함께 해외 현지공장의 경우 지역별로 제품생산을 차별화하기 로 하고 일럭스사의 경우 마니아용제품 위주로, 중국공장은 오디오 연구개발 센터를 현지에 운용해 미니미니컴포넌트 뮤직센터등 중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인도네시아 현지공장의 경우 라디오카세트 등의 생산에 주력, 동남아 수요에 대응해 나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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