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콤튼 뉴미디어사는 최근 특허 및 상표청에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정보검색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재주장하고 나섰다.
미국특허청은 콤튼의 프로그램 정보검색기술이 광범위하고 일반적이라는 이유를 들어 재심사 작업에 착수, 특허를 취소한바 있다.
콤튼의멀티미디어 정보 검색 기술은 CD-롬 백과사전 등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한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특허권을 인정할 경우 사용료 부담으로 프로 그램 제작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는 업계의 주장이 강력하게 제기됐었다.
이번콤튼의 특허주장은 사용료 청구를 위한 포석으로 특허청의 반응에 따라 상당한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
콤튼은미국 유력 언론사인 시카고 트리뷴의 자회사로 지난해 11월 동계 컴 덱스에서 검색특허에 대한 특허료를 요구, 멀티미디어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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