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대여사업자들의 모임인 으뜸과 버금은 60년대 반공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을 비디오로 제작한다.
으뜸과버금은 이 비디오 복각을 위해 판권 소유자인 원 선씨 72.구대원영화사 사장)와 홈비디오및 유선방송 판권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모임이 우리영화 사랑하기 운동의 하나로 추진중인 한국영화 복각사업 첫 작품인 이 비디오는 오는 7월20일까지 1천장을 만들어 전국 59개 회원 숍에무료로 대여한다.
"돌아오지않는 해병"은 반공영화의 도식적인 인물설정에도 불구하고 장동휘 최무룡 이대엽 구봉서 황해 전영선 등 왕년의 인기스타들이 대거 출연, 전쟁 의 공포를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이만희 감독의 초기 리얼리티 대표작이다.
(1963년작)으뜸과 버금은 이외에 "오발탄"(61년 유현목 감독)과 "마부"(63년 강대진 감독 의 판권양도 계약단계에 있으며 금년에 방화 10여편을 복각, 출시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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