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 경영혁신 착수=소박스

(주)인켈(대표 최석한)이 일본컨설팅전문업체와 손잡고 대대적인 원가혁신운동에 나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급격한 시장환경변화를 맞고 있는 국내 AV업계의 실정을 감안할 때 간판급 오디오전문업체가 본격적인 경영혁신에 착수함으로써 일본 오디오 업계 에 이어 국내에도 한차례 근본적인 경영혁신바람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인켈은 날로 치열해져가는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 경쟁력을 높이며 조직간 업무낭비 요인을 제거하는 등 업무 효율화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키로 하고 일컨설팅전문업체인 젬코(JEMCO)사와 경영전반에 걸친 컨설팅계약을 체결 올해 원가혁신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신인켈창조기반구축"이라는 슬로건아래 실시되는 원가혁신운동은 젬코사의PVE Process Value Engineering)프로그램을 도입, 대상 선정모델의 원가절감 , PVE기법 습득 및 전파, 신인켈창조를 위한 힘의 축적이라는 주제로 3단계 에 걸쳐 실시된다.

인켈은1단계로 올상반기까지 혁신적인 시간관리를 추진하고 하반기부터 오는 95년 상반기까지 30% 원가절감 혁신운동을 중점추진하며 2단계로 생산과 판매가 직결되는 생산-판매의 일체화를 구축하고 3단계는 신사업진출을 위한 기반 구축 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인켈은이에따라 우선 대상선정모델의 10% 원가절감을 달성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2차 대상모델의 확대적용을 통해 제조원가를 30% 절감해 나가기로 했다. 인켈은 올해 원가절감 목표로 34억원을 잡고 있다.

인켈은이의 추진을 위해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추진위원회를 두고 전임원 을 추진위원으로 원가절감팀 5명,사업전략 리뷰팀 3명, 지원팀으로 각각 구성해 매월 정기보고회를 갖고 분기별로 중간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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