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CD, CD롬, CD롬XA등은 물론 포토CD제작까지 가능한 코닥의 멀티세션CDR CD-Recordable 이 대우통신에 의해 국내 공급된다.
28일대우통신 미디어서버 사업부는 유망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CDR 사업에 본격 나서기로 하고 코닥의 CD제작시스팀 "PCD200플러스", "PCD600" 등과 디스크이송시스팀 공CD등 CDR관련기기들을 수입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초당3백KB의 속도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2배속 CDR시스팀인 PCD200 플러스는 IBM PC, 매킨토시, RS-6000, SUN SPASC기종등에서 제작한 데이터를 ISO9660 포맷에 따라 6백50MB용량까지 입력할 수 있는 제품.
특히기록하고자 하는 모든 데이터를 한꺼번에 입력해야 하는 싱글세션 방식 과 달리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작업할 수 있는 멀티 세션 방식을 사용, 포토CD제작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우통신은3백장 이내의 CD를 제작할 경우 프레스 방식으로 제작할 때 보다CDR 를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어서 사진관의 포토CD제작시스팀으로는 물론제조업체의 부품 캐털로그, 고객 DB제작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선보인 코닥의 CDR용 디스크 이송시스팀은 최대 75장의 CD를 자동으로 탈착시켜 편리하게 무인 대량제작이 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대우통신은6배속 CDR시스팀인 PCD600을 오는 9월경부터 국내에 시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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