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품 전문생산업체인 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이 전화기.팩스사업에 진출 종합정보통신업체로 변신하고 있다.
2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태일정밀은 중국과 합작으로 전화기사업에 진출키로 한데 이어 팩시밀리도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키로 했다.
태일정밀은전화기시장에 진출키 위해 중국 요녕성의 대련우전발전총공사,대 련동방컴퓨터주식유한공사와 각각 30대30대40의 비율로 합작,초기 자본금 1백만달러로 대련동방전신설비유한공사를 설립했다.
태일정밀은그동안 5억원 상당의 개발비를 들여 상용화한 청각 장애자용 특수전화기와 이미 개발완료한 다기능 유무선 복합전화기등을 이 합작회사에서 생산, 연간 1천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와함께태일정밀은 지난해부터 개발에 착수한 저가 보급 가정용팩시밀리와 메모리 카드를 올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이 시장에 본격 가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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