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개발도상국으로 최근들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전자부문 수출이 4백67억링기트(약 1백80억달러)로 1백31억 링기트를 기록했던 지난 88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말레이시아의무역 및 산업부는 지난해 전자부문의 수출이 전체 제조업 수출 의 51.9% 를 차지, 제조업 분야의 핵심적인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 산업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전자부품수출이 2백1억링기트, 가전 제품이 1백26억링기트, 그리고 산업전자 수출이 1백40억링기트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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