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소형(8.3×3.8mm)의 무선호출기 디코더용 ASIC(주문형 반도체) 가 국산화됐다. 금성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무선호출기의 핵심부품으로 수신된 무선호출신호를 데이터로 해독할 수 있는 세계 최소형의 디코더 ASIC의 개발에 성공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전량 수입해 의존해 오던 제품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무선 호출 수신기의 초소형.저가화를 기할 수 있으며국내 이동통신용 IC개발을 위한 첨단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금성정보통신이지난 1년 동안 약 3억원을 투입,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이 디코더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국제표준 무선호출 신호(P OCSAG 코드)를 복호화해 에러 유무를 확인하고 복원할 수 있는 무선호출 수신기의 핵심부품이다.
이제품은 스탠더드 셀 방식의 주문형 집적회로(ASIC)로 설계되어 3V의 저전 력 전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IC의 절반 크기 밖에 되지 않는 최소형으 로 설계시 무선 호출 신호의 머리 부분인 프리앰블 신호와 동기신호의 최적 검출을 위한 특허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금성정보통신은 이 제품을 채용한 초소형의 무선호출기의 개발에 착수 하는한편 무선호출 수신기 제조업체에도 이를 공급하기로 했다.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4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5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6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7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8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