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공업진흥회 CATV기기산업협의회는 23일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에서 2년여의 개발 기간과 23억원의 자금을 투입, 지난해말에 개발을 완료한 한국 형 CATV시스팀에 대한 성능시험을 실시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 1백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실시된 이번 테스트는 가입자관리시스팀과 망감시시스팀, 동축전송증폭기 등으로 구성된 한 국형 CATV시스팀의 성능을 실수요자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CATV기기 산업협의회는 공개성능시험과 함께 삼성전기를 비롯한 6개 생산업체 관계자를 현장에 배치, 수급기업간에 직접적인 상담이 이루어지도록했다. 한편 CATV기기산업협의회는 그동안 3회에 걸쳐 관련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다음달에는 수원시 권선구의 시범방송국에서 국산 CATV시스팀으로 종합유선방송을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