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반주기의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22일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선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요 반주기 의 가격은 올초보다 평균 15~20% 떨어져 업소용은 대당 60만원, 가정용은40만원선에서 각각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가요 반주기의 시세가 떨어지고 있는 것은 주요시장인 노래방이 포화 상태에 달한 데다 신규 시장으로 기대를 모았던 가정용 가요반주기도 최근 CD를 이용한 첨단 신제품에 밀려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되고 있다.
이에따라 청계천상가의 일부매장의 경우 중견업체 K사의 가정용 제품을 30 만원대선에서 투매하고 있고 업소용 제품들도 50만원대에서 내놓고 있어 가 격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
용산상가의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수요가 계속 줄고 있는데다 핵심부품인 음원칩의 가격 안정세도 뚜렷해져 이같은 가격하락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 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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