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자(대표 정몽헌)가 청주공장을 반도체조립 및 배터리.CD-타이틀 등을 생산하는 종합기지로 육성하고 있다.
현대전자는 사세확장에 따른 생산시설 증축 및 원활한 기능인력확보를 위해 충북 청주 4공단내 총 1만2천여평의 부지에 총 2백20억원을 들여 연간 15억 6천만개의 반도체를 조립할 수 있는 제1공장을 건설, 최근 부분 가동에 들어간데 이어 배터리생산 및 반도체 조립 후처리공정 라인이 들어서게 될 제2공 장과 CD-타이틀등을 생산할 제3공장의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준공검사를 완료한 지하 1층.지상 3층규모의 제2공장은 반도체 조립 후처리공정 라인과 연간 50만셀(Cell)규모의 납축전지 생산 능력을 갖추고 8월 말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오는 9월말 완공예정인 제3공장은 10월부터 시험 생산에 들어가 비디오 CD타이틀, 오디오용 CD 타이틀, CD-롬 타이틀, CD-I(정지화상) 및 CD-I/FM V(동화상) 타이틀등 뉴미디어부문의 CD-타이틀을 연간 3백50만장규모로 생산 하게 된다.
이공장은 또 사원 2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정수시설.소공원. 실내 공연장.새마을금고.휴게실 등 복지시설을 마련, 직원들의 편의를 제공 하고있다고 현대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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