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부품생산업체인 명월전자(대표 이근모)가 생산라인을 경기도 기흥공장으로 통합하고 스탠드, 식기건조기 등 소형가전제품생산에 주력키로 했다.
명월전자는최근 스탠드 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제품을 주력품목으로 육성한 다는 방침아래 경기도 기흥 가전제품 공장을 확충, 서울 독산동의 본사 및 TV부품 생산라인을 기흥으로 이전통합시켰다고 18일 밝혔다.
금성사를비롯해 일본 샤프.미쓰비시.JVC 등에 컬러TV부품인 소자 코일을 납품해온 명월전자는 최근 국내 가전업체에 대한 소형가전제품 OEM공급이 크게늘면서 주력 품목을을 스탠드 식기건조기 공기청정기 등으로 전환키로 하고 신제품 개발에 주력, 모델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명월전자는 이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의 40% 수준이었던 소형가전부문 비중을 올해 60%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명월은 지난해말부터 대우전자와 금성사에 OEM공급하고 있는 스탠드 부문에 주력, 현재 기존 2관형 스탠드외에 4관형 27W급 신제품 3개 모델을 추가개발 올해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최근 "심플라이트"라는 브랜드로 5개 모델을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자체상표 판매도 점차 늘리기로 했다.
한편명월전자는 이번 생산라인통합을 계기로 회사명을 미동전자에서 현재이 름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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