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국내 처음으로 퍼지제어기능을 부가한 무선 다리미 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16일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1년6개월간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이 다리미(모델명:SI-1400F 는 기존제품과 달리 사람이 일일이 온도를 조절하지 않아도 온도 센서와 1백 10여가지 온도 제어 프로그램이 있어 사용중에도 계속 온도를 감지하고 모면 마 등 옷감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온도조절이 이루어져 최적 온도로 옷감을 다릴 수 있다.
또본체 손잡이 부분 상단에 LCD를 이용, 온도를 6단계로 표시해 사용자가 설정온도, 예열시기, 사용가능상태 등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 무선다리미는 각 부품별로 사용된 재질을 표시하고 있어 폐기처분때분리 수거와 재활용이 쉽도록 설계해 그린라운드 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환경보호형 제품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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