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라운드(UR) 체결에 따라 국내 전자.정보관련 업체의 국제화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한국전자공업진흥회는 이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전자산업의 대내외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 17일 이틀간 경주 힐튼 호텔에서 한국 전자산업의 현황과 국제화방향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내 업체는 물론 국내주재 외국기업, 주한 외국공관 및 투자관련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박성택 산업연구원 전자정보산업 연구실 장의 "21세기 한국전자산업의 국제화전망과 시사점"에 관한 주제발표에 이어 방영민 재무부 외국인투자과장이 "한국의 외국인 투자환경 현황 및 개선방안 "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발표 내용을 간추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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