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사는 기업들을 대상으로한 첨단의 비디오 서비스를 내년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AT&T가 새롭게 선보이는"월드워스(Wo-rld wor.)" 서비스는 전화를 거는 것처럼 간편 하게 화상이나 데이터를 불러낼 수 있어 기업들에 폭넓게 이용할수 있는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워스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컴퓨터 화면을 통해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면서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그 자리에서 문서나 도표 등과 같은 자료들도 교환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다. 현재는 화상회의를 연결하려면 영상을 송신할수 있는 회선을 비롯해 다양한 장비가 필요하지만 AT&T의 서비스는 전화를 거는것과 같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힌다.
AT&T는이 서비스가 현재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는 다양한 컴퓨터 및 소프트 웨어를 바탕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애플 컴퓨터, IBM, 썬 마이크로 시스템즈, 로터스 디벨로프먼트, 노벨, 픽처텔, 제록스사 등과 연합을 구축, 이들 업체의 제품이 AT&T의 새로운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AT T 는 월드 워스는 미래의 기업들을 위한 넷워크 서비스가 어떠한 모습을띨 것인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AT&T는내년 1.4분기중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현재 미국내 대기업들을 대상 으로 시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우선 미국 전역에 서 선보이며 캐나다. 유럽.아시아 등지의 일부 국가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 이다. 또한 AT&T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월드 워스 서비스가 정착되면 일반 가정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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