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저가형 무선전화기 사업부문에 진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삼성전자는맥슨전자의 국민형 무선전화기 출시이후 저가형 무선전화기 생산 여부 결정을 둘러싸고 여러 차례 관계자 회의를 가진 결과 이를 생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삼성 전자 전화기사업부와 상품기획실측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저가형 무선 전화기 생산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해 왔으나 그룹의 질경영 원칙 에 밀려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저가형 무선전화기 생산을 위해 제품개발과 생산설비 준비까지 마쳤던 삼성전자는 저가형 무선전화기 생산계획을 백지화하는 한편 기존의 방침대로 고가형 무선전화기 중심으로 제품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삼성 전자가 저가형 무선전화기를 생산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판매 대수로 집계되는 시장점유율 경쟁에서 삼성전자는 다소 불리할 것으로 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둘러싼 무선전화기 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9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
10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브랜드 뉴스룸
×


















